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아파트는 저조한 청약성적을 거두면서 본격적인 선착순 분양에 나선다.
브레인시티는 공공택지 민간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았지만 공급과잉이라는 평으로 인해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
하지만 단지별로 계약조건을 계약금 5%로 변경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단지에 따라 마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일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아파트의 경우 일반산업단지 공동7블록에 위치하고 잇으며 단지 장점으로는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는 점과 인접하고 있는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대형 공원이 있어 다른 단지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푸르지오와 함께 청약이 진행되면서 아무래도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분양가가 3,000만원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면에서는 나름 장점도 크다고 할 수 있다.